6월 골드홈타운 골프회
지난 6월 9일 화요일, 골드홈타운 식구들과 캐슬파인 GC로 정기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살짝 흐린 날씨 덕분에 오히려 초여름의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어 골프 치기에는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땀을 식혀주는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와서, 오후 12시 36분 총 7개 조(28명)가 아주 기분 좋게 티오프를 할 수 있었죠.
햇빛이 강하지 않다 보니 걷는 발걸음도 한결 가벼웠습니다. 스코어에 연연하기보다는 이웃들과 푸른 잔디 위를 나란히 걸으며 밀린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이 더 컸습니다. 굿샷에는 다 같이 환호해 주고 아쉬운 샷에는 유쾌한 농담을 건네며 18홀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라운딩을 무사히 마치고 오후 6시에는 여주 골드홈타운 모델하우스에 모여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하루 누구보다 즐겁게 필드를 누빈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저녁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맛있는 요리에 시원하게 잔을 부딪치며 필드에서 못다 나눈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라운딩의 피로도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좋은 날씨 속에 좋은 이웃들과 땀 흘리며 끈끈한 정을 나눈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다음 골프 모임에서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6월 9일 화요일, 골드홈타운 식구들과 캐슬파인 GC로 정기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